2022.09.12 (월)

학교소식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 얼마나 심각한가?

 현재 우리의 사회는, 일, 학업, 사회적 관계 등... 평범한 일상의 대부분이 실내생활과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스마트기기들의 의존도도 높아졌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사람들이 증가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중독 유형 중, 항상 스마트폰 손에서 놓지 못하는 행위 중독은 일상생활에서 큰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스마트폰 사용에 중독된 대학생들의 일상생활을 살펴보면, 일상생활 중 충돌, 지하철 출입문 끼임 등의 사고를 경험할 위험이 일반 학생들보다 약 1.9배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추락‧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2.08배, 충돌 사고 위험이 1.83배 높았다.

 

 

 또 스마트폰 중독은 정신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강한 블루라이트(청색광)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생체리듬이 깨지기도 한다. 

 

 우리는 스마트폰 중독을 개선하거나 예방하기 위해서, 우리의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우선 아이들에게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가르쳐야 한다. 보호자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이외의 놀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또 시간을 정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해야 한다. 아이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잘 지켰을 때, 칭찬과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다.

 

 성인이라면, 가능한한 전화 기능으로 상대방과 소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간단한 통화로 불필요한 SNS 이용시간을 줄이라는 말이다. 특히 가족들이 식사를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낼 때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규칙을 정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